본문으로 건너뛰기

甘言利說

감언이설

겉뜻 (직역)

달콤한(甘) 말(言)과 이로운(利) 말(說).

속뜻 (실제 의미)

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꾀어내려고 귀에 달콤하게 늘어놓는 말을 뜻해요.

유래

달 감(甘) 자와 이로울 리(利) 자가 말 언(言)·말씀 설(說)과 짝을 이룬 표현이에요. 듣기에 달고 그럴듯하게 이득이 될 듯한 말을 뜻하지요. 정작 그 말의 속셈은 상대를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는 데 있어서, 겉으로는 상냥하고 솔깃해도 실제로는 함정인 경우가 많아요. 그래서 이 말은 늘 경계의 뜻으로 쓰여요. 사탕발림에 넘어가 손해를 보거나 이용당하지 말라는 것이지요. 겉과 속이 다른 "교언영색"과 통하는 표현이에요.

예문

  • “감언이설에 넘어가 계약서에 덜컥 도장을 찍고 말았다.”
  • “투자 사기꾼의 감언이설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.”

관련 사자성어

사자성어 실력 테스트

외운 사자성어, 퀴즈로 확인해 볼까요?

추천 콘텐츠

사자성어 뜻·유래는 전해 오는 고사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정리한 것으로, 재미로 참고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