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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

란타나 꽃말

한 꽃차례 안에서 색이 시시각각 변해 '칠변화(七變化)'로도 불리는 란타나는 변화무쌍한 매력과 함께 피어 이루는 협력의 아름다움을 지닌 여름 꽃입니다.

대표 꽃말

엄격, 변덕, 협력

📖 꽃말의 유래

란타나는 작은 꽃들이 공처럼 모여 피는데, 바깥쪽 오래된 꽃과 안쪽 갓 핀 꽃의 색이 달라 한 송이 안에 노랑·주황·분홍·빨강이 어우러집니다. 시간이 지나며 꽃 색이 계속 바뀌는 이 성질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'칠변화', 즉 일곱 번 색을 바꾸는 꽃이라 불립니다. 바로 이 변화무쌍함에서 '변덕'이라는 꽃말이, 색이 다른 꽃들이 한데 모여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데서 '협력'이라는 꽃말이 나왔습니다. 열대 아메리카가 고향인 란타나는 더위와 가뭄에 무척 강해 한여름에도 지치지 않고 꽃을 피우는 강인함을 지녔는데, 이 굽히지 않는 기세가 '엄격'이라는 꽃말로도 이어졌습니다. 나비가 즐겨 찾아 정원에 나비를 불러 모으는 꽃으로도 사랑받습니다.

💕 고백·연애

변덕스러운 듯 보여도 결국 여러 빛깔이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움을 이루듯, '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여서 더 근사하다'는 마음을 전하기 좋은 꽃입니다. 티격태격하면서도 잘 맞는 연인에게 어울립니다.

🎁 선물·상황 추천

여름 내내 지치지 않고 피어 화분 선물로 좋으며, '어떤 더위에도 이 꽃처럼 밝게 피어나시라'는 응원을 담을 수 있습니다. 색이 계속 변해 보는 재미가 있어, 창가나 발코니를 화사하게 꾸미고 싶은 이에게 실용적입니다.

란타나, 색깔·품종별 꽃말

노랑·주황 란타나 꽃말

밝은 변화, 활기찬 협력

분홍 란타나 꽃말

다정한 변덕, 사랑스러운 매력

흰 란타나 꽃말

순수한 조화, 맑은 협력

관련된 꽃말

꽃말은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상징을 재미로 정리한 것이에요. 나라·문화·시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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